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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IMHOON
쏘 마치 에너지
막다른 길에 멈춰 울며 떨었던 어둡고 혼자임을 느낀 그때 어디에도 따스함은 없었어 겁에 질려 모든 게 두려웠고 모든 게 떠나버릴 것 같아 난 차마 난 손을 내밀 수도 없었어 난 누굴까 나 어디로 갈까 어디서 멈춰 서 있나 나의 바다여 다시 꿈을 꾸는 나에게 불 같은 축복을 돌이킬 수도 없는 길을 택했던 조금도 망설임 없던 무모했던 때 내 곁엔 그 누구도 그 누구도 없었어 소리쳐도 지독한 비웃음만 울릴 뿐 나 내게 물어 왜일까 난 어딜까 초라한 뒷모습만 남아 다시 부딪혀 버려진다 해도 나에게 못다한 다짐을 나 어디로 갈까 돌이킬 수도 없는 길을 택했던 조금도 망설임 없던 무모했던 때 내 곁에 그 누구도 그 누구도 없었어 나의 바다여 다시 꿈을 꾸는 나에게 불 같은 축복을 다시 부딪혀 버려진다 해도 나에게 ..
매우 슬프고 아쉽고 할 말 많지만 밴드 본인들만 하겠나 싶다. 여태까지 보여준 활발한 활동에 감사한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또 다시 봤으면 좋겠다. 피아 마지막 콘서트 ONLY THE YOUTH BURNS 1. 행복한 꿈의 나라 (1집) 2. 기름덩어리 (1집) 3. Look Urself (3집) 4. Black fish swim (4집) 5. 유리턱 (2집) 6. Mojo seller (3집) 7. Urban explorer (EP) 8. Pipe boy (2집) 9. Cassandra (3집) 10. Where i M (2집) 11. Her (6집) 12. 자오선 (싱글) 13. Gloomy sunday (2집) 14. BECK (5집) 15. Jasmine (4집) 16. Shine (싱글) 17...